예타를 담당하는 한국개발연구원(KDI)이 1999~2019년 예타 덕분에 나랏돈 144조원을 절감했다고 추산했을 정도다....[more]
고약한 것은 태영호 의원이 이 2차 가해를 ‘사죄의 형태로 위장했다는 것이다....[more]
또 그 만행을 정당화하는 데에 사용한 이유였다....[more]
Flinks
Links